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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문학

달의 뒷면을 알아보자

by Today's Hot Issues 2021. 7. 9.

 

여기 새로운 달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몇 가지 팁들이 있다. 망원경의 관점을 고려한 달 지도는 필수이다. 라미네이트 처리된 대형 제품이 실외용으로 가장 적합하다. 첫째, 메이저 마리아를 배워보자. 이곳은 한때 실제 바다로 여겨졌던 용암 평야이다. 동에서 서로, 그리고 그것은 달 일출 이후에 작업한다. 첫 번째 주요 바다는 마레 크리슘 또는 위기의 바다이다. 라틴어는 공식적으로 알려진 이름이기 때문에 라틴어와 영어를 암기하는 것이 유용하다. 둘째, 주요 분화구와 절벽, 리마에 또는 라일 등 길고 좁은 달 계곡과 같은 눈에 띄는 특징에 익숙해지자. 움푹파인 분화구 - 각 암말의 안팎에서 일하라. 그래서, 예를 들어, 마레 크리시움 북쪽에는 네 개의 분화구가 연속으로 있다: 클레오메데스, 버크하르트, 제미너스, 그리고 메살라이다. 달밤과 낮의 경계선은 종단기라고 불린다. 기능은 터미네이터에 가까울 때 가장 잘 표시된다. 더 멀리, 표면 화질은 가혹한 햇빛에 씻겨 내려간다. 숙련된 달 관측자가 되고나면, 충돌 분출물의 백색 광선 패턴이나 일부 분화구에 어두운 부분이 있는 것과 같이 밝은 조명 아래에서의 몇 가지 세부 사항을 이해할 수 있다. 하지만 우선, 시각자료에 있는 동안 터미네이터와 지도에 익숙해지는데 집중하여아 한다. 주어진 순간에 터미네이터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는 가이드와 온라인 도구를 사용하여 미리 계획할 수 있다. 피터 그레고의 달 관찰자 가이드 2004년 판에는 한 달 내내 저녁마다 눈에 보이는 특징에 대한 설명이 실려 있다. 앤드류 플랑크가 스스로 출판한 바인더북 '오늘 밤의 달빛은 어떤가?' 보다 읽기 쉽고 간편한 버전이다. 존 A의 달에서 볼 수 있는 50가지도 시도해 볼 수 있다. 이웃 세계에 대한 시작 가이드로 읽어 보길 권장한다. 안토닌 ükl의 절판된 달의 천문학 지도표는 달 지형에 더 능숙해 지기 때문에 꼭 필요한 책이지만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. 그레고와 플랑크 둘 다 달 과학에 대한 좋은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. 달 구경의 즐거움이라 할 수 있다. 수년에 걸친 사건들을 종합하고 우리 위성의 폭력적인 과거를 이해한다. 과학은 매우 흥미롭다. 그러한 문제에 대한 또 다른 탐구를 위해서 그리고 지도를 보완하기 위한 필요성 때문에, 여러분은 좋은 달 지도책이 필요할 것이다. 현재 인쇄되고 있는 최고의 지도책은 찰스 A의 21세기 달 지도이다. 우드와 모리스 J.S. 콜린스이다 그것은 선명한 사진과 훌륭한 묘사로 가득 차 있다.